오늘은 바이오니아 관련 2가지 뉴스가 있었습니다
1.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장비 특허 출원
2.박한오 대표 인터뷰
첫번째 뉴스부터 보시죠
정리하자면
1.전자동이므로 숙련자 필요없고, 오염에 안전함
2.차세대 플랫폼
3.외산대비 공간절약 가능
4.분자시장 1/3인 헌혁혈액 시장부터 진출계획
'덧붙혀 말씀 드리자면 글로벌 분자진단시장은 커지고 있다' 입니다
분자진단시장의 규모는 ‘20년 기준 약 11.4조원으로 추정되며, 연 평균 9.8% 수준임
기사링크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889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바이오니아, 차세대 전자동 분자진단장비 특허 출원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전과정을 완전 자동화한 장비 ExiStation™ 96 FA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분자진단과 관련해 180여개 특허를 보유
medipana.com
둘째 박한오대표 인터뷰입니다.
전 전문중에 아래 기사 하나만 눈에 들어오네요.
"내년에 IRON-qPCR™ 이라는 현장분자진단장비가 출시될 예정"
질병 증상을 일으키는 모든 병원균을 한 번에 동시진단이 가능한 본 장비가 보급되면 감염병에 대해 즉각적인 정밀처방
기사링크 : 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059094715
[AT 인터뷰]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유전자 기술로 건강한 미래 선사할 것＂
유전자기술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제공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 목표
www.asiatime.co.kr
좋다
이 현장 진단장비 삼성에 넘기자
삼성에 넘겨서 개개인 집집마다 보급될 수 있도록 하자
원격진료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본인들 능력이 없으면 시장을 움직이는 키메이커들과의 협업을 하던가 좀....
답답하네요....
영업력이 중요한데...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공기관들은 '국산'안쓰고 수입산을 쓰는데요
제가 바이오니아 주주연대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건
바이오니아를 대신하여 영업하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바이오니아를 압박할 것이 아니라 식약처,질본에 민원넣고
압박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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